
ESPN은 15일(한국시간) 2022 NCAA 68강 토너먼트를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현중이 소속된 데이비슨대학은 오는 19일 미시건주립대와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데이비슨대학은 서부 10번 시드를 배정받아 7번 시드인 미시건주립대에 비해 객관적 전력상 열세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전력 차가 크지 않은데다 단판승부인 만큼 변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게 ESPN의 분석이다.
ESPN은 양 팀의 맞대결에 대해 “미시건주립대가 승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데이비슨대학이 업셋을 일으켜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ESPN은 이어 “어느 팀이 2라운드에 올라가더라도 듀크대학을 이길 순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비슨대학에 대한 상세한 소개도 덧붙였다. ESPN은 “데이비슨대학은 매우 공격적인 팀이기 때문에 미시건주립대 입장에서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다. 데이비슨대학은 코트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똑똑하며, 밥 맥킬롭 감독이 원하는 농구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현중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ESPN은 이현중에 대해 “돌파, 커트인, 슛을 두루 갖췄다. 미국대학 최고의 스윙맨 중 1명이며,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후보 5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현중은 올 시즌에 70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켰고, 데이비슨대학에서 가장 많은 자유투를 시도한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ESPN은 또한 “루카 브라이코비치는 A-10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으며, 포스터 로이어는 평균 17점을 기록했다. 이들을 앞세운 데이비슨대학의 공격력은 상위 10위 내에 포함될만한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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