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많은 팀들이 탐내던 야곱 퍼들, 토론토로 이적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2-10 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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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야곱 퍼들이 토론토 랩터스에 새 둥지를 튼다.

훕스하이프는 10일(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가 야곱 퍼들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샌안토니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퍼들을 영입했다. 그 대가로 캠 버치, 2024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보호), 그리고 미래 2라운드 지명권을 샌안토니오에 보냈다.

많은 팀들이 탐내던 퍼들의 행선지는 토론토였다. 퍼들은 보스턴 셀틱스를 비롯, 상위권에 있는 많은 팀들이 노렸던 자원이다. 시스템 이해도가 높은 영리한 빅맨이고 더블더블을 보장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샌안토니오의 주전 빅맨으로 나서면서 평균 12.1점 9리바운드를 기록중이었다.

그의 새 소속팀은 토론토. 다소 예상 밖이라는 평가가 많다. 토론토는 올 시즌 동부 10위에 그치고 있으며, 로스터 대대적인 개편이 유력한 상황이다. 주전 윙 OG 아누노비는 물론, 대부분의 선수들이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있고 트레이드 협상까지 진행된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리빌딩 혹은 리툴링이 아닌, 윈나우 느낌의 움직임을 갖고 갔다. 미래 지명권을 투자해가면서 전력을 강화한 것이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는 좋은 편인데, 이번 트레이드로 플레이오프 도전을 본격적으로 외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만일 이 트레이드가 이루어진뒤 OG 아누노비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면 다소 의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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