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박진이 인터넷기자] KT가 연패 탈출과 동시에 7위를 탈환했다.
수원 KT는 지난 27일 수원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캐롯과의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15승 19패로 7위로 올랐다. 패배한 캐롯은 18승 17패로 2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KT 정성우는 발날 통증으로 인해 21일 SK와 23일 DB전에서 결장한 후 28일 고양 캐롯전에서 복귀 경기를 치뤘다. 이 경기에서 정성우는 30분 43초 동안 8점 4어시스트 3스틸로 팀의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정성우은 "복귀 경기에서 쉽게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의 6강 싸움에서 오늘 승리를 시작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T 하윤기도 캐롯을 상대로 28분 50초 동안 2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윤기는 "캐롯의 전성현, 이정현 선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를 많이 준비했다"며 "준비한 수비가 초반부터 잘 이뤄지고 상대팀의 실책을 틈타 스코어로 연결지은 것이 승리요인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훈이 형의 커피차를 맛있게 먹고 좋은 기운이 이어져 승리할 수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7위를 탈환하고 6강 싸움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KT는 오는 29일 홈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영상_박진이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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