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퍼스, 존 월 대가로 에릭 고든 영입 성공...레너드-조지 확실하게 지원 들어간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2-10 0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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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에릭 고든이 드디어 휴스턴 유니폼을 벗는다. 그의 새 소속팀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다.

디 애슬래틱은 10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경, 휴스턴과 클리퍼스, 멤피스의 삼각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클리퍼스는 에릭 고든을 휴스턴에서 영입한다. 존 월을 휴스턴으로, 루크 케너드를 멤피스로 보낸다. 

일단 가장 주목해야할 자원은 고든이다. 올 시즌 47경기에 나서 평균 13.1점 2.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슈팅가드다. 그는 이미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요청했었는데, 협상이 어려움을 겪으며 휴스턴에 잔류하고 있던 상황이다.

이런 그가 마침내 휴스턴 탈출에 성공했다. 그가 향하게된 클리퍼스는 현재 서부 6위에 있지만,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를 보유하고 있어서 플레이오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팀이다.  

 

케너드의 멤피스 합류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놀라운 부분은 존 월이 휴스턴으로 다시 향하게 된 점이다. 월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휴스턴에서 뛰었는데 동행이 성공적이지 못했고, 월은 개인 SNS에 #Free me(나를 풀어줘)라고 올리며 노골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었다. 그는 이후 바이아웃을 통해 클리퍼스로 합류했는데, 1시즌만에 휴스턴으로 컴백하게 되었다. 그가 휴스턴에 잔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머지않아 또 다른 이적 소식이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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