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男아시아] 8강 직행 U16남자농구 대표팀, 꿀맛 같은 휴식

도하/한필상 / 기사승인 : 2022-06-16 0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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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도하/한필상 기자] 치열했던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표팀이 나들이에 나섰다.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8강 직행에 고비였던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79-73으로 승리를 거두며 D조 1위로 8강에 직행해 목표로 했던 월드컵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치열했던 승부를 마친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15일 모처럼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여유 있는 하루를 보냈다.

특별한 훈련 일정 없이 오전을 보낸 대표팀은 오후 숙소 인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선수단 전원이 나들이에 나서, 치열했던 승부를 뒤로 하고 쇼핑몰 구경이나 간식을 사먹으며 자유시간을 보냈다.

이후 카타르 농구협회 전용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긴 선수단은 포지션별 슈팅 연습 등 가볍게 훈련을 한 뒤 숙소로 복귀했다.

신석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 모두가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줬고, 경기장 및 훈련장 그리고 숙소에 머물기보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여유 있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됐고, 16일 부터는 다시 승부에 집중하겠다”며 8강전 이후에 대한 생각을 설명했다.

8강에 직행한 한국의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6개팀이 참가했던 이전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중국, 대만 등이 불참해 13개 팀이 출전했고, 덕분에 기존 경기 방식과 다른 형태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어서다.

16일 각조 2, 3위 팀들 간의 대결이 끝나면 승리한 4팀이 이미 8강에 직행한 호주, 이란, 일본, 한국과 농구월드컵 출전 자격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국은 B조 2위인 레바논과 A조 3위인 카타르 경기의 승자와 17일 오후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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