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41-63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21번째 패배(16승)를 당한 LG는 공동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41점에 그친 원인은 너무나도 들어가지 않았던 야투 때문이다.
LG는 이날 2점슛 38개 중 13개(34.2%), 3점슛 33개슛 중 3개(9.1%) 밖에 넣지 못했다. 야투 성공률은 22.5%(16/71). 역대 최저 야투 성공률이다.
조성원 LG 감독은 “슛이 안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한 명이 안 들어가는 데 다른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줬다. 쫓기다 보니까 안 들어가는 걸 왜 못 넣느냐고 할 수 없다”고 야투 부진을 아쉬워했다.
기존 최저 야투 성공률도 LG와 KCC의 맞대결에서 나왔다. LG는 지난해 1월 19일 KCC와 원정 경기에서 24.6%(16/65)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이 16개로 똑같지만, 시도가 65개와 71개로 차이를 보여 야투 성공률이 다르다. 당시에는 54-92로 대패를 당했다.
LG는 1년 사이에 KCC와 경기에서 역대 최저 야투 성공률 1,2위를 기록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