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개막 4경기 3점슛 56개 성공’ 삼성, KBL 역대 최다 기록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0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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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삼성이 지금까지 나온 적이 없는 3점슛을 터트리며 시즌을 시작했다.

서울 삼성은 지난 4시즌 동안 10위에 머물렀다. 프로농구 출범 후 4시즌 연속 같은 순위리를 차지했던 사례는 삼성이 처음이다.

다른 순위도 아닌 꼴찌를 연속 4번했던 삼성은 이번 시즌 반등하기 위해 팀 컬러를 3점슛으로 잡았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40개씩 3점슛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2승 2패를 기록 중인 삼성은 개막 4경기에서 3점슛 56개(15-19-8-14)를 넣었다. 성공률은 47.5%(56/118).

개막 4경기에서 삼성처럼 3점슛 56개를 성공한 팀은 지금까지 없었다.

기존 최다 기록은 2023~2024시즌 고양 소노가 기록한 51개(147개 시도, 35.7%)다. 소노는 당시 13개, 9개, 12개, 17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참고로 시즌 개막 후 4경기 기준이 아닌 시즌 통틀어 4경기 기준 가장 많은 3점슛을 기록한 팀은 2021~2022시즌 65개(17-18-14-16, 성공률 47.4%)를 성공한 안양 KGC인삼공사(정관장)다.

이제 관심은 삼성의 한 라운드 최다 3점슛 기록 경신 여부다.

현재 기록은 소노가 2023~2024시즌 1라운드에서 작성한 3점슛 126개다. 당시 한 경기(vs. SK 9개)를 제외한 나머지 8경기에서 12개 이상 3점슛을 터트렸다.

한 시즌 최다 3점슛은 2022~2023시즌 623개(평균 11.5개)를 집중시킨 고양 캐롯(현 소노)가 가지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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