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헌은 2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4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승리(107-82)에 기여했다.
이대헌은 경기를 마친 뒤 문싱글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사인 농구화를 한 명의 팬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이대헌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추운 날씨에도 대구체육관을 찾아 응원을 해 주신 팬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사인농구화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즉석에서 선물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외쳤다.
이 가운데 이대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아이 셋이라고 강조한 한 팬이었다.
이대헌은 코트에 내려온 팬에게 직접 사인농구화를 선물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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