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재미, 즐거움, 색다름.
원주 DB는 지난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유명 스킬 트레이너인 밥 윌렛(Bob Willett)과 함께 훈련했다.
밥 윌렛 코치는 19년 경력의 스킬 트레이너로 미국 NBA 선수는 물론 한국, 일본, 캐나다 등 해외 프로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 훈련을 마치고 만난 DB의 새 주장 강상재는 "스킬 트레이닝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 밥 윌렛 코치님이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선수들이 다 같이 재밌게 훈련했다"며 "주장이 됨으로써 팀이 플레이오프 그 이상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팀에 합류 후 국내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인 이선 알바노 또한 "다가오는 시즌에 도움이 될 많은 것을 훈련했다"며 "지난 시즌 경험을 토대로 새 시즌에는 팀을 더 이끌어서 더 높은 곳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신인 박인웅은 "신인 딱지를 떼고 하는 첫 시즌이다. 형들과 열심히 재밌게 훈련하고 있다. 올해는 팀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3일에 시작한 이 트레이닝은 일주일간 진행된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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