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래틱’의 취재결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스타 포인트가드 릴라드가 복부 건염으로 인해 최소 10일 이상 결장할 예정이다.
최근 복부 쪽의 불편함을 호소했던 릴라드다. 그에따라 릴라드는 1일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를 결장하며 MRI를 촬영하게 되었는데 건염 증상이 발견되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건염이란 갑작스럽고 과도한 부하가 근건 단위에 가해짐에따라 건이 미세 파열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2021-2022 시즌 팀내 가장 긴 출전시간(35.7분)을 소화하며 핵심 득점원으로 활약해온 릴라드이기 때문에 그의 이탈은 포틀랜드한테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릴라드는 시즌 평균 21.5득점 7.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포틀랜드의 5할 승률 기록(11승 11패)를 이끌고 있었다.
릴라드가 결장함에 따라 앤퍼니 사이먼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등의 분투가 절실해진 포틀랜드다.
한편, 포틀랜드는 릴라드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 보스턴 셀틱스, LA 클리퍼스 등을 만날 예정이다. 에이스 득점 공백을 물론 로테이션 조절까지,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1년차 사령탑 천시 빌럽스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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