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올스타에 선정된 24명의 실착 사인 유니폼을 경매 중이다. 허훈과 허웅의 유니폼 가격이 다른 선수들을 압도한다. 허훈은 500만원, 허웅은 420만 4,000원이다.
다른 선수들의 유니폼 가격도 덩달아 높게 형성되고 있다. 변준형(KGC)이 110만원으로 3위이며, 송교창과 이정현(이상 KCC)이 100만 4,000원으로 공동 4위다. 이관희(LG)가 100만 2,000원으로 그 뒤를 따른다.
18일 오후 11시만 해도 허훈의 유니폼 가격은 440만 4,000원이었으나 밤 사이에 60만원이나 올랐다. 이 때문에 가격 변함이 없는 허웅의 격차와 더 벌어졌다.
허웅과 허훈을 제외한 22명의 유니폼 평균 가격은 49만 8,000원이다. 허훈 한 명의 유니폼 가격으로 10명의 선수 유니폼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허훈의 유니폼이 인기 높다.
KBL은 2016년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올스타 선수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붙인 적이 있다. 당시 최고가는 이정현(당시 KGC 소속)의 크리스마스 저지와 스냅백이 41만원에 낙찰된 것이다. 총 수익금은 430만원이었다.
현장에서 진행된 경매였기에 현재 선수들의 올스타 유니폼 경매와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허훈의 유니폼 가격이 얼마나 높게 형성되어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허훈과 허훈의 인기 덕분에 현재 총액은 2,015만 2,000원이다.

이번 경매는 유소년 농구 활성화 기금 조성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KBL 홈페이지 화면 캡처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