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치치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NBA 공식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돈치치의 상태는 'Doubtful(불확실)'으로 표기됐다.
돈치치의 소속 팀인 댈러스 매버릭스는 현재 위기에 빠져 있다. 17일 열린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93-99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0승 1패. 19일에 열리는 2차전에서도 패한다면 조기 탈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2차전에서는 분위기 반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돈치치가 경기에 나서야만 한다. 일단 돈치치는 18일에 진행되는 팀 훈련에는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돈치치의 2차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Doubtful(불확실)'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출전 가능성이 50% 정도라고 보면 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돈치치의 부상 회복은 여전히 더디며, 현재 가벼운 슈팅 훈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몸 상태라고 한다.
돈치치의 공백은 당연히 댈러스에 큰 타격이 됐다. 제일런 브런슨(25, 185cm), 스펜서 딘위디(29, 196cm) 등이 활약했지만 돈치치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차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대패를 당한 토론토 랩터스는 전력 누수를 떠안고 2차전에 나선다. 신인 스카티 반즈(20, 206cm)를 비롯해 주축 선수 3명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반즈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2차전 결장을 확정했다. 올 시즌 반즈는 74경기에 출전해 평균 15.3점(FG 49.2%) 7.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첫 시즌, 빠르게 팀에 녹아들면서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반즈가 결장 함에 따라 토론토는 빅맨진 운용에 적잖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토론토는 반즈 외에도 게리 트렌트 주니어(23, 196cm)와 테디우스 영(33, 203cm)이 각각 질병, 손가락 부상 등의 이유로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토론토 랩터스(0-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1-0) – 오전 8시 30분, 웰스 파고 센터
▶토론로 랩터스
스카티 반즈 – 왼쪽 발목 염좌(Out)
게리 트렌트 주니어 - 질병(Doubtful)
테디우스 영 – 왼쪽 엄지손가락 과신전(Questionable)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찰스 바시 – 오른쪽 어깨 염좌(Out)
제이든 스프링어 – 오른쪽 무릎 타박상(Questionable)
#유타 재즈(1-0) vs 댈러스 매버릭스(0-1) – 오전 9시 30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유타 재즈
우도카 아주부키 - 오른쪽 발목 수술(시즌 아웃)
트렌트 포레스트 – 왼쪽 발등 염좌(Out)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 – 왼쪽 종아리 염좌(Doubtful)
팀 하더웨이 주니어 – 왼쪽 발 수술(무기한 아웃)
프랭크 닐리키나 – 질병(Out)

▶덴버 너게츠
자말 머레이 –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Out)
마이클 포터 주니어 – 허리 부상(Out)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제임스 와이즈먼 – 오른쪽 무릎 부상(시즌 아웃)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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