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가 부상을 당했다. 커리는 1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 2쿼터 도중 보스턴의 마커스 스마트(28, 190cm)와 루즈볼 경합 과정에서 왼발을 다쳤다.
왼 발에 심하게 통증을 호소한 커리는 곧바로 코트를 빠져나갔고 결국 이날 경기 다시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에이스 커리의 공백을 느끼며 88-110으로 완패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커리는 곧바로 당일 병원을 찾아 MRI를 찍고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왼발 염좌 진단을 받았으며 구조적인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정규 시즌은 더 이상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커리는 현지 족부 전문의 리처드 퍼켈 박사와 부상 부위에 대해 상담했고, 퍼켈 박사는 정규 시즌 내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소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커리는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의 부상과 관련 소식은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리는 올 시즌 정규리그 64경기에서 평균 25.5점(FG 43.7%) 5.2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골든 스테이트는 지난 15일, 드레이먼드 그린(31, 198cm)이 부상에서 복귀해 모처럼 정상 전력을 갖추게 됐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커리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골든 스테이트는 또 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이 밖에 18일에는 올랜도와 디트로이트 단 1경기 만이 열리는 가운데 부상자 리스트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점프볼이 이를 한 번 살펴봤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3월 18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8-51) vs 올랜도 매직(18-52) – 오전 8시, 암웨이 센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케이드 커닝햄 - 질병(Out)
하미두 디알로 - 왼쪽 손가락 염좌(Out)
킬리안 헤이즈 - 오른쪽 내전근 타박상(Available)
프랭크 잭슨 - 허리 경련(Out)
로드니 맥그루더 - 왼쪽 햄스트링 염좌(Available)
크리스 스미스 - 왼쪽 무릎 염좌(Out)
▶올랜도 매직
볼 볼 - 오른쪽 발 수술(Out)
웬델 카터 주니어 – 왼쪽 발목 염좌(Out)
조나단 아이작 - 왼쪽 무릎 부상(시즌 아웃)
주마 오케케 – 왼쪽 무릎 타박상(Out)
제일런 석스 - 오른쪽 발목 염좌(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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