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테이텀 지키는데 성공... 5년 맥스 연장 계약 체결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23 0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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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보스턴 셀틱스가 제이슨 테이텀(22,203cm)을 지킨다.

현지 매체 'ESPN' 소속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제이슨 테이텀이 보스턴 셀틱스와 맥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5년 1억 9500만 달러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 선발된 선수들이 연이어 잭팟에 골인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디애런 팍스가 제일 먼저 맥스 연장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도너번 미첼 역시 원소속팀 유타 재즈와 초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다. 테이텀은 세 번째로 이들의 행보를 따라간다.

테이텀은 어느덧 보스턴의 심장으로 성장했다. 2017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보스턴에 지명된 그는 세 시즌동안 득점을 폭발적으로 상승(13.9P-15.7P-23.4P)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득점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7개)와 어시스트(3개), 스틸(1.4개)에서 모두 커리어하이를 작성하며 올 NBA 써드 팀에 선발되는 영예를 누렸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 견고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평균 25.7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라는 초인적인 기록을 내며 보스턴의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든든하게 기여했다. 테이텀의 플레이는 보스턴 프런트의 마음을 쏙 빼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계약 네 번째 해는 선수 옵션으로 묶여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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