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잉그램이 뉴올리언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5일(한국 시간) 제한적 FA 자격을 얻은 브랜든 잉그램(23, 201cm)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5년 맥시멈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년 간 1억 5,800만 달러로 한화로 1,753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잉그램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를 떠나 뉴올리언스에 합류했다. 데뷔 3년차까지 정체된 성장세를 보이며 잠재성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뉴올리언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날개를 달았다.
지난 시즌 잉그램은 뉴올리언스 소속으로 62경기에 나서 평균 23.8득점(FG 46.3%) 6.1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뉴올리언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데 이어 시즌 종료 후에는 기량발전상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스티븐 아담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잉그램까지 붙잡는 데 성공,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보강이 어느 정도 구상을 마쳤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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