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철강왕 르브론이 허리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하게 됐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0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제임스가 오른쪽 좌골 신경통으로 인해 최소 3주에서 4주 결장이 확정됐다. 그 이후 추후 검사를 통해 복귀 날짜를 잡을 예정. 자연스럽게 개막전 출전은 불가능"이라는 소식이었다.
놀라운 소식이다. 제임스는 NBA를 대표하는 강철 몸으로 거의 부상을 당하지 않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번 개막전 출전 불발도 제임스 NBA 커리어 사상 최초의 일이다. 이는 나이의 영향으로 보인다. 1984년생의 제임스는 불혹을 돌파했다. 직전 시즌부터 신체 능력의 저하가 눈으로 보였다. 결국 이런 부상도 노쇠화의 여파로 보인다.
레이커스 입장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물론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라는 공격에서는 제임스를 대체할 선수가 있으나, 제임스가 있고 없고는 팀의 경기력에 차이가 크다. 제임스는 직전 시즌에도 평균 24.4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급 활약을 펼쳤다.
레이커스의 개막전은 10월 22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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