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앤써니 데이비스, 눈 부상으로 클리퍼스전 출전 불투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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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데이비스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LA 레이커스의 빅맨 앤써니 데이비스(27, 208cm)가 눈 부상으로 인해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열릴 예정인 2019-2020 NBA 재개 시즌 LA 클리퍼스와의 첫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데이비스는 지난 26일 올랜도 매직과의 연습경기에서 1쿼터 후반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데이비스를 수비하던 마이클 카터-윌리엄스가 데이비스의 오른쪽 눈을 가격했고, 곧바로 데이비스는 코트에 쓰러져 부상 부위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데이비스는 라커룸으로 향했고, 이날 돌아오지 않았다.

ESPN의 데이브 맥메나민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스의 부상 정도는 더욱 심해졌고, 이 탓에 28일 워싱턴 위저즈와 연습경기 마지막 경기는 물론 다음 날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보겔 레이커스 감독은 "데이비스는 여전히 눈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현재로선 목요일 클리퍼스와 재개 시즌 첫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라며 "데이비스의 몸 상태가 하루 빨리 회복 되기를 바란다"라고 데이비스의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지난 해 여름 레이커스로 이적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55경기에 출장해 평균 26.7득점(FG 51.1%) 9.4리바운드 2.4블록슛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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