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한국시간)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는 2021-2022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결장 변수가 있다. 일단 워싱턴은 카일 쿠즈마(26, 206cm)가 결장한다. 쿠즈마는 오른쪽 무릎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쿠즈마는 올 시즌 66경기에서 평균 17.1점(FG 45.2%) 8.5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37, 206cm)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였다. 제임스는 최근 계속해서 왼쪽 무릎 통증을 안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에 백투백 경기에서는 휴식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 이날 경기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제임스의 출전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행히 워싱턴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레이커스 소식을 다루는 마이크 트루델 기자는 경기를 앞두고 제임스가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토론토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5점 차(128-123) 승리를 거둔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빠진 워싱턴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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