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 시몬스, 안드레 드러몬드, 세스 커리는 2022 NBA 트레이드 마감 직전인 2월 10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되었다. 커리와 드러먼드는 브루클린에서 4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시몬스는 아직 네츠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밟지 못했다.
네츠의 스티브 내시 감독에 따르면 시몬스는 브루클린 데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내쉬에 의하면 시몬스는 기술 훈련, 신체 훈련 그리고 개인 훈련에 참여하는 중이지만, 아직 강도 높은 운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는지 여부는 시몬스가 NBA 경기에 복귀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가늠하는 큰 척도라고도 밝혔다.
시몬스는 2021년 6월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동부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를 했다. 카이리 어빙의 백신 접종 문제로 인해 네츠의 선발 라인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뉴욕 시장 에릭 아담스는 뉴욕시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를 완화할 것을 암시했다. 이를 통해 어빙은 향후 네츠의 모든 게임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상황에서 시몬스의 합류는 더욱 탄력을 줄 전망. 시몬스가 복귀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
또한 케빈 듀란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케빈 듀란트가 무릎 염좌에서 회복하기까지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내쉬는 "그의 복귀는 매일 더 가까워지는 중이다. 두고 봐야하지만, 나는 그가 다음 주에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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