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라빈까지 이탈, 코로나19로 선수단 붕괴된 시카고

이보현 객원 / 기사승인 : 2021-12-13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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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시카고 불스가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잭 라빈과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가 코로나19 프로토콜에 들어간다. 라빈은 2021-2022시즌 경기당 26점을 넣어주고 있는 팀의 에이스며 브라운 주니어는 백업 선수다.

코로나19 프로토콜의 참가자들은 최소 10일 동안 격리하거나 24시간 내에 두 번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시카고는 이미 더마 드로잔, 코비 화이트, 맷 토마스, 자본테 그린, 데릭 존스 주니어, 아요 도순무, 스탠리 존슨이 코로나19 프로토콜로 빠져 있다. 여기에 라빈과 브라운 주니어까지 전력 이탈이불가피하다.

빌리 도노반 불스 감독은 13일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 때문인지 많은 선수들이 아무런 증상 없이 집에 앉아 있다. 더 아팠다면 선수들이 돌아오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었을 것이다. 증상이 약한 것은 분명히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17승 10패를 기록, 동부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시카고는 앞으로  백업 선수단이 주가 되어서 경기를 치러야한다.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시카고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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