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는 29일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54-44로 이겼다.
양팀 모두 슛 성공률이 저조했다. 야투 성공률은 나란히 31%였다. 두 팀에서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선수도 박지수와 김소니아뿐이었다.
박지수는 22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20을 작성했다.
‘20-20’은 경기 마지막에 이뤄졌다. 19점 1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박지수는 강계리의 3점슛이 빗나가자 29초를 남기고 20리바운드를 채웠다. 여기에 4.5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하며 20점도 넘겼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각 라운드마다 1번씩 20-20을 작성 중이다.
이와 같은 흐름이라면 이번 시즌 6회까지도 가능하다.
한 시즌 기준으론 태즈 맥윌리암스와 마리아 스테파노바가 각각 2006 겨울리그와 2006 여름리그에서 세운 6회가 최다 기록이다.
박지수의 20-20은 이번 시즌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제 막 4라운드에 들어갔기에 6회를 넘어 7회까지도 나올 수 있다.
박지수는 한 시즌 최다 20-20 기록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채울 수 있을까?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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