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 대상으로 강화훈련 실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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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2026년 주요 3x3 국제대회를 대비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대상으로 강화훈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26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2026년 주요 3x3 국제대회를 대비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대상으로 강화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앞서「2025 KOREA 3x3 올팍투어 최강전 겸 국가대표 트라이아웃」을 개최한 데 이어, 제6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을 최종 확정했으며, 해당 선수들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되는 강화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강화훈련은 국가대표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술 체계를 정립하고 3x3 농구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기본적인 틀을 구축하는 과정으로, 향후 국제대회를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 단계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대학리그 종료, 프로농구리그 일정 등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예비명단 전원이 훈련에 참가함으로써 3x3 국가대표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선수들의 높은 열정과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화훈련을 마친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예비명단 8인은 내년 1월 중 개최 예정인 제7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4인으로 압축 선발될 예정이며, 협회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2026년 남자 3x3 국가대표 강화훈련 명단
이유진(DB), 김명진(SK),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 고찬유, 진현민(이상 중앙대)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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