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BNK 김한별 무릎 내측 인대 손상…최대 3주 결장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12-14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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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BNK 컨트롤타워 김한별(35, 178cm)이 쓰러졌다.

김한별은 지난 11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원정 경기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4쿼터 막판 슈팅 후 착지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김한별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난 그는 13일 오전 부산의 한 병원에서 MRI 검사를 진행했다.

BNK는 김한별의 상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MRI 촬영 영상을 서울의 한 무릎 전문의에게 보냈고, 그 결과 김한별은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이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BNK 관계자는 “금일(13일) 오전 MRI 검사를 받았고, 저녁에 검진 결과를 전해 들었다. 김한별은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늘어나면서 무릎뼈에 충격을 입었다. 그러면서 골멍도 들었다”라며 김한별의 몸 상태를 전한 뒤 “당분간은 회복과 재활에 전념해야할 것 같다. 2주에서 3주 정도는 쉬면서 통증이 완화된 후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무릎을 다친 김한별은 최대 3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강아정이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BNK는 당분간 김한별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한다. 젊은 선수들 사이서 구심점 역할을 하며 코트 위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던 김한별이었기에 BNK로선 그의 이탈이 더욱 아쉬울 따름이다.

한편, BNK는 15일 사직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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