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최근 3년 동안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번이나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건국대는 이 덕분에 학교측의 관심 속에 체육관에 간편하게 작동 가능한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더 나은 훈련 환경을 만들었다.
건국대가 이런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프레디다.
프레디는 건국대 입학 후 대학농구리그에서 4년 동안 정규리그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58경기에 나서 평균 18.7점 16.6리바운드 1.4어시스트 1.2스틸 1.1블록 야투 성공률 62.9%(447/711)를 기록했다.
건국대는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8승 8패를 기록해 6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상대는 3위(12승 4패)인 성균관대다.

프레디는 성균관대와 맞대결에서 평소보다 더 나은 득점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발휘했다.
다만, 프레디의 활약에도 건국대는 성균관대에게 2승 3패로 열세다.
플레이오프 7경기에서 평균 19.1점 16.7리바운드를 기록했던 프레디는 건국대와 마지막 동행을 준비하고 있다.
참고로 건국대가 성균관대를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건 2010년 이후 처음이다. 15년 전 6강 플레이오프에서 건국대는 3차 연장 끝에 성균관대에게 102-113으로 졌다.
건국대와 성균관대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은 오는 4일 오후 4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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