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성균관대 야전사령관' 양준우, 전체 4순위로 전자랜드 간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11-23 09:3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김용호 기자] 양준우(185.1cm)가 전자랜드로 향한다.

 

성균관대 캡틴 양준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양준우는 성균관대 입학과 동시에 사실상 주전 자리를 꿰차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포인트가드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장점이며, 일찍이부터 쌓은 경험치 덕분에 해를 거듭할수록 경기 운영면에서도 발전이 있었다.

 

올 시즌 KBL이 공격형 가드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준우는 이 트렌드에 녹아들 수 있는 스타일이다.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도 가능해 프로 적응 속도에 따라 얼마든지 팀의 앞선에 합류할 수 있다.

 

프로 입장에서 고민일 수 있는 3점슛 성공률 또한 30% 초반에서 후반까지 꾸준하게 끌어올렸던 양준우. 그가 프로에서는 어떤 성장세를 보일지도 주목된다.

 

#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