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 대학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튼 데이튼 대학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CAA 디비전Ⅰ A-10 컨퍼런스 게임 데이튼 대학과의 경기에서 76-8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5연승을 마감했지만 A-10 컨퍼런스 정규리그를 1위(15승 3패)로 마쳤다.
이현중은 34분을 뛰며 17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 8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야투 14개를 던져 7개를 집어넣었다. 데이비슨 대학은 패했지만 이현중은 충분히 제 몫을 했다.
경기 초반 넬소 보아치-이아돔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이현중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미드레인지 점퍼를 또 한 번 꽂았고, 3점슛까지 터뜨렸다. 데이비슨 대학은 전반을 35-34로 근소하게 앞섰다.
후반에도 이현중의 좋은 슛 감은 이어졌다. 이현중은 후반 시작과 함께 3점슛을 꽂았고, 중거리슛과 레이업으로 7점을 쓸어 담았다. 그는 경기 막판 외곽슛으로 득점을 추가했지만 접전을 펼치던 데이비슨 대학은 집중력이 떨어지며 아쉽게 패했다.
한편, A-10 컨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데이비슨 대학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A-10 컨퍼런스 토너먼트에 1번 시드로 나서게 된다. 8강전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 NCAA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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