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열린 농구월드컵 최종 예선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여자농구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1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FIBA가 발표한 랭킹에서 총 포인트 431.3점을 획득, 기존 1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다.
남자농구보다 더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미국 여자농구의 1위 질주는 이번에도 여전했다. 2위 스페인, 3위 호주가 뒤를 쫓고 있지만 100포인트를 훌쩍 넘길 정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나란히 2승 씩 거둔 벨기에와 나이지리아가 각각 5위와 14위로 올라서며 기존 순위에서 한 계단씩 상승했다. 중국은 7위, 일본은 8위에 위치하며 톱 텐을 유지했다.
한편, FIBA가 발표한 랭킹 보도자료의 그래픽에는 켈시 플럼(미국), 사만다 위드컴(호주)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들어간 가운데 한국의 박지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 FIBA 여자농구 세계랭킹 Top 10
1위_미국
2위_스페인
3위_호주
4위_캐나다
5위_벨기에(+1)
6위_프랑스(-1)
7위_중국
8위_일본
9위_터키
10위_세르비아
13위_한국(+1)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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