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웨스트브룩,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르브론과 한솥밥 먹는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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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는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은 웨스트브룩과 함께 2024년 2라운드 지명권, 2028년 2라운드 지명권을 레이커스에 보낸다. 그리고 레이커스는 그 반대급부로 카일 쿠즈마,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몬트레즐 해럴, 2022년 1라운드 22순위 지명권을 워싱턴에 보낸다.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레이커스 영입: 러셀 웨스트브룩, 2024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02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워싱턴 영입: 카일 쿠즈마, 몬트레즐 해럴,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22순위 지명권

이로써 레이커스는 웨스트브룩을 품으면서 르브론 제임스-앤써니 데이비스-러셀 웨스트브룩으로 이어지는 빅 3를 구성, 2시즌 만에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다만 웨스트브룩의 이적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워낙 오래 공을 소유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볼 소유가 많은 르브론과의 호흡 문제가 야기 될 수 있다. 그러나 둘의 호흡만 잘 맞춘다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웨스트브룩과 르브론, 데이비스의 시너지 효과가 다음 시즌 NBA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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