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가 도전하는 KBL 최초의 기록, 700Reb-250Ast-100Stl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1 1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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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가 지금까지 나온 적이 없는 700리바운드와 250어시스트, 100스틸 동시 달성에 도전한다.

창원 LG는 33승 15패를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조상현 LG 감독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 3년 연속 2위에서 벗어나 팀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LG가 승승장구하는 힘의 근원은 수비이며, 수비의 핵심은 마레이다.

마레이는 이번 시즌 47경기 평균 29분 16초 출전해 16.4점 14.4리바운드 5.2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 중이다. 리바운드와 스틸은 1위, 어시스트는 5위다.

보통 빅맨이 두각을 나타내는 리바운드와 가드들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어시스트, 스틸 영역에서 이렇게 활약하는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마레이의 이번 시즌 평균이 아닌 누적 기록은 678리바운드와 244어시스트, 101스틸이다.

마레이가 남은 6경기에서 정상 출전한다면 764리바운드와 275어시스트, 113스틸까지 가능하다.

한 시즌 기준 700리바운드를 넘은 건 총 12번 밖에 없다. 여기에 250리바운드와 100스틸까지 결들인 선수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다.

가장 근접했던 선수는 2018~2019시즌 KCC에서 활약했던 브랜든 브라운이다. 브라운은 당시 712리바운드와 217어시스트, 109스틸을 기록한 바 있다. 평균은 13.2리바운드 4.0어시스트 2.0스틸이었다.

참고로 마레이가 730리바운드만 넘겨도 역대 한 시즌 최다 리바운드 4위를 기록한다.

한 시즌 최다 리바운드 1위부터 3위는 2005~2006시즌 리 벤슨의 791리바운드(평균 14.6), 2018~2019시즌 제임스 메이스의 780리바운드(14.7), 2001~2002시즌 라이언 페리맨의 770리바운드(14.8)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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