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대표스타의 위엄’ 허웅, 팬들에게 지하철 역사 광고 선물 받아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7-15 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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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프로농구에서 가장 핫한 스타, 허웅이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지난 1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 농구팬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이 나타났다. 바로 현재 KBL에서 최고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원주 DB 허웅의 벽면 광고가 설치된 것. 본 광고는 신사역 2번 출구로 향하는 길에 설치되어 있다. 신사역은 KBL 사옥이 위치한 곳이다.

이번 광고는 팬들이 오는 8월 5일 허웅의 생일을 맞이해 마련한 선물로 알려졌다. 광고판에는 ‘코트 위에서 늘 빛나는 허웅을 응원합니다!!’라며 팬들의 진심어린 한 마디가 문구로 새겨져 있다.

광고가 설치된 지 막 하루가 지났을 뿐이지만, 이미 SNS 상에는 ‘#HappyUngDay #코트위에서늘빛나는허웅을응원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팬들이 직접 광고를 보러 신사역을 방문한 인증샷들이 연이어 업로드되고 있다.

이번 지하철 역사 광고는 허웅의 현재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보통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배우들이 자리를 잡았던 지하철 광고판에서 프로농구 대표스타로서 허웅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 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워져 있는지 그 존재감을 재차 느끼게 한다.

한편, 허웅은 최근 SNS를 통해 지난달 사전 판매된 스페셜 유니폼 1,739장에 손수 친필사인을 하기 시작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판매 수익금 전액을 허웅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한 가운데 팬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조명됐던 바 있다. 그 팬들에게 허웅이 또 한 번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 사진_ 김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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