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미국이 드림팀을 바라본다.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미국 농구 남자 국가대표팀을 위한 41명의 예비명단이 24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스티브 커 감독(골든스테이트) 감독이 이끌고 마크 퓨 감독(곤자가대), 타이론 루(LA 클리퍼스), 에릭 스포엘스트라(마이애미 히트)가 보좌하는 미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023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 농구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고배를 마셨다. 자존심을 구긴 뒤 슈퍼스타들은 대표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연이어 밝혔다.
드림팀 출격을 예고한 미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올림픽에 나서지 않았던 르브론 제임스, 올림픽에 한 번도 출전한 적 없는 스테판 커리, 카메룬 출신이지만 2022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조엘 엠비드까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케빈 듀란트, 2016년 리우 올림픽이 마지막이었던 지미 버틀러도 포함됐다. 또한 베테랑 폴 조지와 카이리 어빙의 이름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름은 없다. 그린은 2021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지만 올 시즌 코트 내 행동으로 두 차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5회 연속, 17번째 금메달을 원하는 미국은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최종 명단을 이르면 5월 초에 확정할 수 있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7월 10일에 캐나다, 21일과 23일에 남수단과 독일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국제 대회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2024 파리올림픽 미국 41인 예비명단
뱀 아데바요, 자렛 앨런, 파올로 반케로, 데스먼드 베인, 스카티 반즈, 데빈 부커, 미칼 브리지스, 제일런 브라운, 제일런 브런슨, 지미 버틀러, 알렉스 카루소, 스테판 커리, 앤서니 데이비스, 케빈 듀란트, 앤서니 에드워즈, 조엘 엠비드, 디애런 팍스, 폴 조지, 애런 고든, 타이리스 할리버튼, 제임스 하든, 조시 하트, 타일러 히로, 즈루 할러데이, 챗 홈그렌, 브랜든 잉그램, 카이리 어빙, 자렌 잭슨 주니어, 르브론 제임스, 캠 존슨, 워커 케슬러, 카와이 레너드, 데미안 릴라드, 도노번 미첼, 크리스 폴, 바비 포티스, 오스틴 리브스, 던컨 로빈슨, 제이슨 테이텀, 데릭 화이트, 트레이 영
# 사진_USA 바스켓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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