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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DB의 경기, DB 정호영이 레이업 득점을 올리고 있다. (사진=유용우 기자) |
DB 루키 정호영이 데뷔 최고의 퍼포먼스를 팬들 앞에 선보였다. 크레이지 모드였다.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DB의 경기, 정호영은 27분 출전해서 팀 내 최고득점인 22득점과 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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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운드하며 속공 루트 살피는 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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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쿼터 3점슛 5개를 성공한 정호영을 강상재가 격려하고 있다. |
정호영의 공격은 외곽에서 빛났다. 11개의 3점슛을 던져 6개를 성공시켰다. 2쿼터 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전반전 역전을 이끌었다. 2점슛은 3개를 시도해서 2개를 성공해 공격 성공률 57.1%를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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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정호영의 원핸드 슬램덩크. 레이업이 아니라 덩크였다. 허웅의 패스를 받아 성공한 속공 덩크에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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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정호영의 원핸드 슬램덩크. 4쿼터 후반 3점차로 추격하는 덩크로 팬들은 열광했다. |
4쿼터 후반 정호영은 허웅의 속공 패스를 받아 원핸드 슬램덩크를 성공하며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순식간에 벌어진 덩크에 팬들은 열광했다.
하지만 DB는 KCC 라건아가 30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이정현이 24득점 등 활약한 KCC에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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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영은 27분 출전해서 팀 내 최고득점인 22득점과 1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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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정호영이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스크린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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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를 리딩하는 DB 정호영. |
연세대 정재근 전 감독의 아들인 정호영은 2021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원주 DB의 선택을 받았다. 대학농구에서 정확한 3점슛과 빠른 돌파로 공격력을 인정받았고 KCC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장점을 팬들 앞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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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 정호영이 KCC 진영으로 돌파하고 있다. |
뛰어난 가드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DB에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정호영,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케 하는 경기였다.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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