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더블 1위 보인다’ 워니,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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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서울 SK의 상승세를 이끈 자밀 워니가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워니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89표 중 42표를 획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 1, 2, 4라운드 MVP를 차지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 35초 동안 24.1점 10.8리바운드 4.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7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올 시즌 개인 세 번째이자 개인 통산 여덟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통산 트리플더블 공동 2위로 올라선 워니는 1위 앨버트 화이트와의 격차를 2개로 줄였다. 올 시즌 기세를 감안하면 통산 1위에 도전할 만하다. 워니의 활약에 힘입은 SK는 7승 2패를 기록, 4라운드 종료 기준 22승 14패로 팀 순위를 5위에서 4위로 끌어올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선정된 워니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워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타올, 기념 선수카드 등 다양한 라운드 MVP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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