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절망적인 소식이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구단은 23일(한국시간) 앤써니 데이비스가 오른발 부상으로 무기한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몇 주정도의 결장이 예상된다는 최초 보도가 나왔었는데, 실제 진단 결과 예상보다 몸 상태는 훨씬 심각했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다. 데이비스는 지난주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 도중 1쿼터 상대 주전 센터 니콜라 요키치와 부딪히며 오른발을 다친바 있다.
11년차인 데이비스는 이번 부상 전까지 커리어 최고인 경기당 27.4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 이탈 후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팀내 1옵션의 이탈은 매우 뼈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는 현재 13승 18패를 기록, 서부 13위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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