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레이커스에서는 성공 혹은 실패만 있다."
더스펀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LA레이커스 출신인 샤킬 오닐이 레이커스 구단에 조언을 남겼다.
LA레이커스는 가장 유서깊은 프랜차이즈중 하나인만큼 팬들의 기대치도 매우 높다. 그러나 올시즌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러셀 웨스트브룩등 초호화멤버를 꾸리고도 26승30패, 5할승률도 채 안된다.
레이커스 전설인 오닐은 "레이커스는 올시즌 플레이오프는 무조건 간다. 레이커스는 선수시절 내가뛴 팀중 가장 어려운 팀중 하나였다. 내가 레이커스에 왔을때 제리 웨스트는 레이커스에서는 실패하든지 전설이 되든지 둘 중 하나만 된다고 얘기했다. 지금 뛰고있는 선수들은 둘 중 뭐가 되고 싶은지 골라야된다."고 조언했다.
그의 말처럼 레이커스에는 성공 혹은 실패,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다. 레이커스에서는 늘 최고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으면서 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성적이 계속되면 레이커스의 시즌은 실패로 판명될 것이다. 과연 반전이 일어나서 성공으로 마무리될지 궁금하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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