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충격받은 할리버튼"새크라멘토, 나를 버렸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12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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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새크라멘토, 나를 버렸다."

인디훕스의 1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큰 상실감을 표했다. 할리버튼은 11일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상대는 드만타스 사보니스였다.

2020드래프트 1라운드12순위 출신인 할리버튼은 2021-2022시즌 평균 14.3점을 기록하며 팀내 기대주로 입지를 다지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되었다.

매체에 의하면 할리버튼은 "예상하지 못했다. 트레이드가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훈련시설에 가려고했는데 전화가왔고 트레이드될 수 있다고 했다. 30분 뒤 나는 트네이드가되었다. 감당하기 힘들었다. 너무 많은 것들이 한 번에 일어났다."고 했다.

이후 "무섭다. 새크라멘토에 많은 사랑과 믿음을 보였다. 지역에 완전히 녹아들었는데 나를 버렸다. 결국 비즈니스다. 과하게 사랑한 기분이다. 그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싶었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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