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가 또 쓰러졌다!' 부상이 속출하는 NBA, 이번 대상은 헨더슨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7 1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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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시즌 시작도 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마이클 스코토'는 27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스쿳 헨더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헨더슨이 햄스트링 파열 부상으로 인해 4주~8주 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었다.

포틀랜드 입장에서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포틀랜드는 차기 시즌을 위해 오프시즌 내내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했다. 비록 차기 시즌은 출전할 수 없지만, 팀의 영웅이었던 데미안 릴라드를 복귀시켰고, 여기에 즈루 할러데이라는 수준급 베테랑을 영입했다.

차기 시즌 포틀랜드는 서부 컨퍼런스의 다크호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대니 아브디야와 투마니 카마라라는 NBA 정상급 포워드진에 약점이었던 포인트가드 포지션에 할러데이라는 검증된 베테랑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헨더슨의 부상으로 전력에 치명상을 입었다. 물론 헨더슨의 부상은 시즌 아웃 부상이 아니고, 시즌 초반 이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햄스트링 부상은 후기가 매우 좋지 않은 부상이다.

헨더슨은 포틀랜드에서 제법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선수다.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약한 할러데이를 보완하는 핵심 식스맨이기 때문이다. 직전 시즌에 12.7점 5.1어시스트로 유망주 시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기량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현재 NBA는 시즌 시작도 전에 부상 소식이 속출하고 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 제이슨 테이텀 등 직전 시즌에 부상을 당한 선수들에 이어 타일러 히로, 재런 잭슨 주니어, 여기에 헨더슨까지 젊고 유망한 선수들마저 쓰러지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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