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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KCC 라건아와 LG 아부의 점프볼로 시작되고 있다. |
2021-2022시즌에도 어김없이 군산 중립경기는 개최됐다.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KCC는 제 2 연고지인 군산의 농구팬과의 약속을 이어 나갔다.
KCC는 지난 2013-2014시즌부터 정규리그 홈경기 중 일부 경기를 군산에서 특별 개최해왔다. 12월 말과 1월 초 경기를 진행하며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농구 경기를 군산 팬들에게 선사해왔다.
군산 중립경기는 농구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플레이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팎으로 이어지는 이벤트 등 프로 스포츠가 팬에게 줄 수 있는 즐거움을 군산 팬들에게 체험 시켜 주고, 전주 주변 지역의 농구팬 저변 확대를 목표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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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2016 시즌 군산 중립경기, 2015년 12월 31일 많은 농구팬들이 군산 월명체육관을 찾아 경기 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팎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등을 즐기며 프로 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했다.(사진=유용우 기자) |
지난 2020-2021시즌 군산 중립경기는 코로나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었다.
올해도 상황이 조금 나아졌지만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경기장 방역 패스 의무가 적용되어 한정적인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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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된 정부 방역 지침으로 경기장 입장 가능한 인원은 접종완료자, 완치자, PCR 음성확인자 이며, 18세 이하는 학생증을 지참해야 하고, 접종불가자는 의학적 사유를 증명할 예외 확인서를 증명해야 가능하다. |
어린아이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입장과 청소년 입장이 많다 보니, 특별 방역 대책으로 인한 제한으로 농구팬들이 팬심만을 가지고 경기장을 편하게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15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 KCC는 69-62로 졌지만, 팬들은 오랜만에 열린 군산에서의 농구 경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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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내리고 있는, 군산 농구팬들을 위한 KCC의 농구는 계속된다. |
10년의 기간 동안 군산 중립경기라는 공든 탑을 쌓아 온 KCC.
제 2 연고지를 정착을 위한 KCC의 노력은 코로나 시대에도 계속되고 있다.
*2021-2022 프로농구 KCC 군산 중립경기 일정
2경기 2021년 12월 17일 : 19시 KCC VS 현대모비스 @군산 월명체육관
3경기 2022년 1월 2일 : 17시 KCC VS SK @군산 월명체육관
사진/글=유용우 기자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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