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박지수가 또 라운드 MVP를 받았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1라운드에 압도적인 활약을 자랑한 것에 이어 2라운드에도 평균 19.6점 15.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를 차지했다. 특히 2라운드에는 3점슛 2개까지 성공하며 내외곽에서 모두 상대를 위협했다.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공헌도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9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개인 통산 3000점의 고지도 넘어섰다.
2라운드에도 MVP를 수상하며 박지수는 총 15회 라운드 MVP로 지명되며 압도적인 1위를 향해 나아간다. 2위는 김단비(우리은행), 은퇴한 신정자(신한은행)의 12회다. 박지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95표 중 86표를 차지했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의 투표로 진행된 MIP는 삼성생명 이주연에게 돌아갔다. 4경기 평균 29분 20초 동안 7.5점 5.0리바운드 3.3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한 이주연은 총 투표수 35표 중 13표를 차지했다.
이주연이 MIP를 수상한 건 개인 통산 5번째로 이는 역대 최다에 해당한다. 2위는 김지영(신한은행)의 4회다.
MVP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MI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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