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7일 “금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2021-2022시즌 홈경기에서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DB는 지난 10월 연고지 밀착마케팅 일환으로 원주시와 함께 시티유니폼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연고지인 원주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프로구단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한 공모전이었다.
많은 관심 속에 개인과 전문디자인업체 등 최종 34개 후보작이 신청됐다. DB는 창의성, 기획력, 대중성 등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유니폼 디자인을 27일 KCC전과 오는 2022년 1월 2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이번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원주시의 상징인 은행나무와 꿩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상의 전면에 은행나무 잎의 모양과 꿩의 깃털을 패턴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으며, 색상은 네이비컬러를 바탕으로 구단의 고유컬러조합인 녹색과 골드컬러를 포인트하여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DB는 “향후에도 연고지역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팀이 되기 위해서 지역이 갖고 있는 사회, 문화, 역사적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사진_DB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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