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엠비드, 안와골절·뇌진탕 증세…PHI 초비상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30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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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불의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복귀시점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필라델피아로선 비상사태를 맞았다.

현지언론 ‘ESPN’은 30일(한국시간) “엠비드가 안와골절,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여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불의의 부상은 지난 29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2022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에서 발생했다. 엠비드는 33점 10리바운드 2스틸 3블록으로 활약하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32-97 완승을 안겼지만, 4쿼터 막판 부상을 입었다. 돌파를 시도한 파스칼 시아캄과 충돌한 후 벤치로 물러났다.

엠비드는 이 과정에서 오른쪽 안면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가벼운 뇌진탕 증세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비드는 2018년에도 팀 동료 마켈 펄츠와 부딪치며 왼쪽 안와골절을 입은 바 있다. 엠비드는 이후 수술을 받았고, 복귀까지 3주가 소요됐다.

아직 엠비드의 복귀 시점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로선 전력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5월 2일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을 갖는다. 일단 엠비드는 1차전에 결장할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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