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털어낸 변준형, 4강 PO 1차전 출격 준비 완료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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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발목 부상을 털어낸 변준형이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안양 KGC는 2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역대 KBL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무려 79.2%(38/48)다.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KGC에 한 가지 희소식이 전해졌다. 주전 포인트가드 변준형이 1차전 출격 준비를 마친 것.

변준형은 지난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승민의 발을 밟아 오른 발목에 충격을 입었다. 정밀 검진 결과 다행히 뼈와 인대 손상이 없고, 복숭아뼈 골멍 진단을 받았다.

KGC 관계자는 “발목이 많이 돌아간 줄 알았는데 뼈와 인대 손상 없이 단순히 복숭아뼈 골멍이라고 하더라. 만약, 급한 상황이었다면 4차전부터 뛸 수도 있었다. 하지만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휴식을 주고 4강 플레이오프부터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본인이 의욕이 있고, 표정도 밝아서 문제는 없을 것 같다”며 변준형의 몸 상태를 전했다.

변준형의 가세는 KGC에 천군만마와 같다. 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52경기 평균 30분 37초를 뛰며 12.0점 2.3리바운드 5.7어시스트로 커리어하이를 작성한 바 있다. 박지훈이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좋을 활약을 했던 KGC는 변준형까지 합류하며 앞선에 무게를 더할 수 있게 됐다.

변준형이 돌아온 KGC는 승리를 거머쥐며 79.2%의 확률을 잡을 수 있을까. KGC와 KT의 4강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후 7시에 팁 오프 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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