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23승 12패, 2위) vs 서울 삼성(11승 23패, 9위)
1월 29일(목) 오후 7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 IB SPORTS / TVING
-실점 낮춰야 하는 정관장
-살아나라 오브라이언트
-정관장 만나면 터지는 삼성의 외곽포
올 시즌 정관장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2위로 순항 중이다. 선두 창원 LG(24승 11패)와의 격차는 1경기에 불과하다. 연승을 달린다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 그러나 3위 원주 DB(22승 13패)와의 승차 역시 1경기다. 자칫 연패에 빠진다면 미끄러질 수 있는 상황. 하위권에 쳐져 있는 삼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공격에서는 1옵션 외국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역할이 중요하다. 평균 실점은 1위지만 평균 득점은 73.5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오브라이언트의 득점 기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도 모두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쳤다. 외국선수 의존도가 높은 KBL 특성상 1옵션 외국선수가 확실히 득점을 책임져줘야 한다. 오브라이언트가 살아나야 정관장의 공격도 살아날 수 있다.

다행히 삼성은 정관장을 상대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눈에 띄는 지표는 외곽포. 3경기 평균 13.0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성공률 또한 42.9%로 매우 정확했다. 장점을 잘 살리면서 정관장을 상대로 2승을 챙긴 바 있다. 또 한번 삼성의 외곽포가 불을 뿜는다면 승리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