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투혼’ 변준형, 미디어데이는 오세근 대신 참석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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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변준형이 장염이었음에도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루 지난 뒤 증세가 심해져 29일 예정된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는 불참하고, 대신 오세근이 참석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7일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8초를 남기고 변준형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81-7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변준형은 이날 결승 득점 포함 16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다만, 이날 몸이 정상이 아니었던 걸로 알려졌다.

KGC인삼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변준형이 장염 증세가 있어 오전에 링거를 맞고 출전했다.

그럼에도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은 변준형은 28일 장염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어제(27일)는 아주 심한 건 아니었지만, 오늘 아침에 증세가 더 악화 되어 트레이너를 통해 휴식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휴식을 더 주기로 해서 불가피하게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는 변준형 선수 대신 오세근 선수가 참석한다”고 했다.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는 29일 오전 11시 KBL 센터에서 열린다. 양팀 감독과 선수 두 명씩 참석한다.

KBL도 28일 오전 미디어데이 참석 선수 변경을 알렸다.

변준형의 불참으로 SK에서는 전희철 감독과 김선형, 최준용, KGC인삼공사에서는 김승기 감독과 오세근, 전성현이 챔피언결정전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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