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14승 27패, 9위) vs 서울 SK(34승 8패, 1위)
3월 7일(금) 오후 7시, 고양 소노 아레나 IB SPORTS / TVING
-SK 승리 시 매직넘버 3
-소노만 만나면 터지는 SK의 화력
-윌리엄스 이탈한 소노, 외곽에서 힘내야
올 시즌 SK는 압도적인 1위이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고, 2위 그룹과의 격차를 조금씩 벌렸다. 그 결과 현재 공동 2위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이상 25승 16패)에 무려 8.5경기 차 앞선 1위다. 앞선 소노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는 모두 승리를 챙겼다. 또 한번 소노를 꺾는다면 매직넘버를 3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될 수치는 3점슛이다. 올 시즌 SK는 평균 3점슛 7.8개로 10개 구단 중 9위다. 3점슛 성공률 또한 7위(30.6%)로 7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소노를 상대로는 무려 평균 11.2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 성공률도 45.5%로 매우 정확했다. 기록이 말해주듯 SK의 외곽포가 터진다면 좀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소노는 또 다시 부상자가 발생했다. 1옵션 외국선수 앨런 윌리엄스가 무릎 부상으로 2주 진단을 받은 것. 윌리엄스는 소노 골밑의 핵심이다. 그의 이탈은 더욱 뼈아플 수밖에 없다. 디제이 번즈를 필두로 국내 빅맨들이 힘을 내줘야 리바운드 싸움에서 조금이라도 승산이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대구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 LG가 만난다.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 팀은 어디가 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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