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동시에 열리는 창원체육관, 10번째 매진 가능할까?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9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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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LG가 시즌 10번째 매진에 도전한다. 변수는 프로야구 개막이다.

창원 LG는 29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서울 SK와 맞대결을 갖는다.

34승 15패를 기록 중인 LG는 팀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LG는 현재 우승 확정까지 3승을 남겨놓았다.

상대전적 1승 4패로 열세인 SK를 물리친다면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선다.

이날 경기는 지난 24일부터 예매에 들어갔다. 상위권을 상대로 주말에 열리는 경기이기에 빠르게 표가 사라졌다.

약 4200석 정도 판매된 이후 25일부터 예매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창원에서 열린 SK와 2차례 맞대결은 모두 4,950석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29일 오전 11시 현재 590석이 남아 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창원NC파크에서는 28일 개막한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맞대결이 열린다.

팬들의 시선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

LG는 프로야구 개막에도 시즌 10번째 매진 관중의 응원을 받으면서 SK를 상대할 수 있을까?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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