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4-85로 졌다.
주말 연전을 모두 패한 KCC는 24승 23패를 기록해 고양 소노에게 공동 5위를 허용했다.
KCC는 실책을 17-10으로 현대모비스보다 많이 쏟아냈다. 실책 이후 득점은 8-23. 이 차이로 경기를 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CC의 실책 17개 중 10개가 허훈의 손에서 나왔다.
15일 ‘허훈 국내선수 첫 실책 10개, 이상민 감독 반응은?’이란 기사에서 ‘허훈의 10실책은 국내선수 중 처음’이라고 했지만, 다시 확인 결과 공동 3위다.
국내선수 최다 실책은 강동희(1997.11.13 vs. 현대)와 서장훈(1999.01.28 vs. 동양)의 11개다.
KBL 기록 프로그램에서 ‘등록여부’ 선택에 따라서 노출되는 기록이 달라진다.
등록여부를 해제하지 않아도 이미 KBL을 떠난 제임스 메이스(13개), 조니 맥도웰, 클리프 리드(이상 12개) 등 외국선수가 나오고, 은퇴한 이상민 감독과 김민구, 현주엽(이상 9개) 등도 보여서 의심하지 않고 허훈의 실책 10개가 국내선수 중 처음으로 여겼다.
등록여부를 해제한 뒤 다시 기록을 살펴봤을 때 노출되지 않았던 강동희와 서장훈의 11실책이 나타났다.
허훈의 실책 10개는 강동희와 서장훈에 이어 국내선수 3위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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