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승 36패를 기록해 8위로 2025~2026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팀들은 보통 곧바로 휴식에 들어간다.
KBL은 시즌이 끝난 뒤 60일간 팀 훈련 금지 기간을 두고 있다.
개인 훈련이나 재활은 가능하지만, 감독이나 코치의 지도 하에 훈련을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2026~2027시즌 팀 훈련은 6월 8일부터 시작된다. 플레이오프에서 높이 올라갈수록 팀 훈련 개시일은 더 늦어진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4월까지 마무리 훈련부터 한 이후 60일 휴식을 갖기로 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정규리그 막판 마무리 훈련을 할 의사를 내비쳤다.
현대모비스는 KBL에 문의한 결과 휴식 기간 60일은 구단이 자율로 정할 수 있어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약 3주 동안 마무리 훈련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보다 늦게 다음 시즌 팀 훈련을 시작할 수도 있다.
양동근 감독과 박구영 코치는 지난 주 외국선수를 살펴보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들은 20일 오후 입국한다.
박병우 코치가 이 기간 동안 선수들의 훈련을 이끌었다.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코트 훈련을 소화한다.
박무빈 등 일부 부상 선수들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훈련 내용은 지난 시즌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을 점검하고, 2026~2027시즌을 대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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