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국군체육특기병(국군대표선수) 2차 모집을 진행했다. 지원 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96. 1. 1. ~ '04. 12. 31. 출생자)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로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또는 프로경기단체에 등록된 선수다.
점프볼 취재 결과 총 7명이 상무 추가 모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호(LG), 김동준(현대모비스), 문시윤(캐롯), 곽정훈(KCC), 김준환(KT), 김진영(삼성), 주현우(KGC) 이상 7명이다. 1명을 추가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각 팀 별로 군 문제 해결이 최우선인 선수를 지원시킨 것으로 보인다.
대어급은 없지만 기록으로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이는 김동준이다. 올 시즌 김동준은 정규리그 27경기에서 평균 10분 17초를 뛰며 2.6점 0.8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백업 가드로서 출전할 때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앞선에 힘을 불어넣었다.

상무 2차 모집 합격자는 오는 6월 1일에 발표된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1인은 7월 3일에 입대해 2025년 1월 2일에 전역한다.
한편, 상무는 지난해 12월 변준형(KGC), 전현우(가스공사), 박지원(KT) 등 9명의 선수를 선발한 바 있다. 이들은 5월 15일 입대해 2024년 11월 14일 소속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2023년 상무 2차 모집 지원 현황
김종호(LG), 김동준(현대모비스), 문시윤(캐롯), 곽정훈(KCC), 김준환(KT), 김진영(삼성), 주현우(KGC)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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