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6패로 7위다. 5위인 부산 KCC(22승 18패), 6위인 울산 현대모비스(23승 19패)보다 6.5경기 뒤진다. 남은 경기는 11경기임을 감안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사살상 힘들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18승 36패(9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현재 승률은 39.5%다. 남은 11경기 중 6경기에서 승리해 승률 42.6%로 끌어올려도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을 1승 12패로 출발했다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지난 18일까지 휴식을 취했던 가스공사는 19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한 농구관계자는 니콜슨이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에게 뛰라고 한다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강혁 감독대행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던 니콜슨에게 휴식을 주는 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니콜슨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도 큰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니콜슨은 가벼운 부상이었기에 19일부터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1일 서울 SK와 원정경기로 시즌을 재개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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