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복귀’ 가스공사, 22일 고려대와 연습경기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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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앤드류 니콜슨이 복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자체 청백전에 이어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7승 26패로 7위다. 5위인 부산 KCC(22승 18패), 6위인 울산 현대모비스(23승 19패)보다 6.5경기 뒤진다. 남은 경기는 11경기임을 감안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사살상 힘들다.

그렇지만, 지난 시즌 18승 36패(9위)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현재 승률은 39.5%다. 남은 11경기 중 6경기에서 승리해 승률 42.6%로 끌어올려도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을 1승 12패로 출발했다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지난 18일까지 휴식을 취했던 가스공사는 19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가장 관심사는 니콜슨의 부상 정도다. 니콜슨이 휴식기 전 두 경기에서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기 때문이다.

한 농구관계자는 니콜슨이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에게 뛰라고 한다면 뛸 수 있다고 했는데 강혁 감독대행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던 니콜슨에게 휴식을 주는 걸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니콜슨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도 큰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니콜슨은 가벼운 부상이었기에 19일부터 팀 훈련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21일 자체 청백전을 가진 뒤 22일에는 대학 최강인 고려대와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린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1일 서울 SK와 원정경기로 시즌을 재개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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